산방이란 곳은 옛부터 선비들이 차를 마시며 풍류를 느끼는 곳이기에 정원을 통해 그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.
새를 사랑하는 주인장이 정원 한 귀퉁이에 마련한 새장이 있는 독특한 한옥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