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신산방에 숙박하는 손님들을 위해 개방된 부엌 및 식사공간
주인장이 수십년을 걸쳐 수집한 우리 옛물건들을 구경 할 수 있는 장소
손님방으로 활용하기도 하지만 예약손님이 없을 경우 다실로 활용되는 공간